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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일봉차트에 월봉시가를 표시하는 수식

월봉이 양봉이다면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다.

 

일봉도 시가를 돌파 하고 종가가 시가보다 높게 마친다면 양봉 이라고 한다.  반대로 시가를 지키지 못한다면

 

음봉으로 마치게 된다.

 

우리가 주식을 매매 할때 기본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의 월봉이 양봉일때에 매매에 참여 하는 것이

 

수익을 줄 수가 있다.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있지만 대부분 하락 하는것이 일반적인다.

 

일봉 차트에 월봉의 시가를 표시 해서  시가 아래 일때는 매수를 자제 하는것이 방법이다.

 

시가와 종가는 세력이 만들고  고가와 저가는 개인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수식관리자에 사용자 지표에 월봉시가로 이름을 정하고 수식을 적어 놓으면 됩니다. 라인설정. 선두께를 지정하면 됩니다.

 

과열침체 에 0 이나 1 이란 수치를 넣게 되면 시가 기준선에 아래부근에 색상 표시도 됩니다.

 

자율주행 테마 라고 떠들던 라닉스 입니다.

 

11800원을 최고로 월봉은 계속해서 음봉을 만들면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월봉이 양봉을 보여 줍니다. 양봉일때  손절은 양봉의 시가를 했다면 최소한 손실을  피했을 것입니다.

 

물론 저야 저 11,800에 물려서 존버을 하는 중이긴 합니다. 

 

 

 

삼성중공업의 일봉 차트 입니다. 월봉의 시가를 표시한 차트를 보니 한눈에 사야 매수와 매도 시점이 보이나요?

 

일단 월봉의 시가를 지키고 있고 최소 10일선을 깨지 않느다면 홀딩.  월봉의 시가를 깨고 내려 온다면 

 

일단 매도 하고 관망 하는것이  계좌의 안녕을 위해서는 좋습니다.

 

 

9월달도  시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8000원 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8000원을 지킨다면 상승의 여지가 있고

10월달도  음봉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7000원 까지 열려 있다고 보는 것이 맘 편합니다.

 

10월달 이나 9월 중순경에  양봉으로 전환 된다면 재 매수 하고 손절은 월봉 시가로 하면 손절도 짧아서

 

손실이 적을듯 합니다. 물로  중장기적으론 대세 상승 관점이긴 합니다.

 

결론

 

월봉의 시가를 돌파시 매수. 단 시가 돌파시 거래량이 실리면 확률이 더 높다. 손절은 월봉시가를 깨면

 

뒤도 보지 않고 일단 자르고 다시 돌파시 매수 한다. 분봉에도 표시가 가능하고.

 

영웅문 기준  사용자 지표를 저장하고  모바일에서 불러오는 기능이 있어서  모바일에서도 내가 만든 지표들을

 

불러 와서 표시 할수가 있으니 유용하다.

 

월봉 양봉/년봉 양봉/주봉도 양봉인 종목만 매매하자.